Q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버들 | 안녕하세요, 저는 슬림9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필라테스 강사 정버들 입니다.

Q2. 언더웨어를 구매할 때 어떤 기준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시나요? 슬림9은 그 기준을 충족시키나요?

정버들 | 제가 평소에 즐겨입는 패션 스타일과 직업 특성상 레깅스라처럼 몸매가 조금은 드러나는 옷을 입는 편이라서 ‘속옷 라인이 부각되지 않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보는 편이에요! 두 번째로는 ‘하루종일 입고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지’를 고려해서 속옷을 구매해왔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심리스 속옷을 즐겨 입었어요. 그런데 심리스라고 해서 다 속옷라인이 부각 되지 않으면서 편안한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 부분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슬림9은 정말 완벽하게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줬어요.

Q3. 슬림9의 언더웨어를 착용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 또는 느낌은 무엇이었나요?

정버들 | 한 마디로 표현하면 ‘포근하다’예요. 꽉 조이지 않고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게, 입을 때마다 포근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행복해요.

Q4. 슬림9의 언더웨어를 착용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느끼고 있나요?

정버들 | 저는 타고나길 소화가 느리고, 위가 약한 편이라서 조이는 옷을 입었을 때 소화장애를 정말 자주 겪었습니다. 그런데 슬림9 제품을 입었을 때에는 소화장애가 생기지 않았어요! 심지어 제가 과식을 한 날에도 말이죠.

Q5. 슬림9은 여성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언더웨어를 입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버들님께서 (하루 중) 가장 자유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정버들 | 자유로움을 가장 크게 느끼는 순간은 운동할 때인 것 같아요! 땀을 흠뻑 흘리며 운동에 몰입할 때 가장 행복하고 저의 영혼이 자유로워 지는 것 같아요.

Q6.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슬림9 제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누구에게) 왜 추천하고 싶나요?

정버들 | 저는 저희 회원님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아직도 와이어브라나 봉제선이 있는 팬티를 입으시고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루종일 그런 속옷들을 입고 운동까지 한다고 생각하니 저는 너무 답답할 것 같거든요. 슬림9의 제품 딱 하나만 추천하라면 저는 ‘편해브라’를 추천하고 싶어요! 편해브라를 처음 입었을 때의 그 편안함과 자유로움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