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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는 속옷?
대체 뭐가 불편해?

김소연의 <나를 9하다> 캠페인

“뭐가 불편하단 거지? 매일 입고 있는데.”
당연하게 매일 입는 속옷, 어쩌면 우리도 모르게
몸은 편안함을 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험들, 한 번쯤은 겪어보지 않았나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속옷의 요소에서 비롯된
불편함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와이어가 있어야 가슴이 처지지 않아"

“봉제선 없이 어떻게 옷을 만들어?”

“팬티는 삼각형이야"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없어도 괜찮아요.
매일 입기에, 그리고 가장 가까이 닿아있기에
속옷은 ‘편안함'이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9하다> 캠페인 Full ver.




심리스로 살을 누르는 봉제선 없이
네모형태로 Y존을 편안하게 감싸는
네모팬티

봉제선과 불필요한 금속을 모두 없애
배기거나 몸을 짓누르는 느낌 없이 편안한
편해브라

매일 입는 속옷의 변화로
내 몸을, 나를 9하는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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