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불편하단 거지? 매일 입고 있는데.”
당연하게 매일 입는 속옷, 어쩌면 우리도 모르게
몸은 편안함을 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험들, 한 번쯤은 겪어보지 않았나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속옷의 요소에서 비롯된
불편함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없어도 괜찮아요.
매일 입기에, 그리고 가장 가까이 닿아있기에
속옷은 ‘편안함'이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심리스로 살을 누르는 봉제선 없이
네모형태로 Y존을 편안하게 감싸는
네모팬티
봉제선과 불필요한 금속을 모두 없애
배기거나 몸을 짓누르는 느낌 없이 편안한
편해브라
매일 입는 속옷의 변화로
내 몸을, 나를 9하는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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