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9 홈페이지 화보 속에 '찐 '직원이 있다?

디자인부터 리터치까지, 만능 웹디자이너라는 본캐를
잠시 접어두고 언더웨어 모델이라는 부캐까지 섭렵한
슬림9의 일원, 단희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슬림9 디자이너 강단희입니다.

Q2. 슬림9 화보에 모델로 서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회사에서 새로운 화보 촬영을 위해 모델을
찾고 있는 걸 봤는데, 저는 다른 모델보다 제품의
어떤 부분이 잘 나와야하고, 어디가 좋은지를
가장 잘 알 수 있잖아요.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던 차에
직접 모델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Q3. 디자이너 vs 모델
A. 디자인은 창작의 고통이 있다면, 모델은 신체적 고통?
스튜디오 특성상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언더웨어만
입고 있기는 추울 수 밖에 없잖아요.
언더웨어만 입고 오랜 시간 촬영을 진행하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Q4. 슬림9 제품 중에서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A. 제가 자주 입는 최애픽 네 가지를 추천드릴게요.
편해브라 - 사무실에서 압박없이 편하게 일하고 싶을 때 최고!

편해브라컴팩트 - 어깨끈이 얇아서 파인 옷에도 무리없고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네모팬티 - 오래 앉아있거나 붓기가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네모팬티핏롱 - 허벅지를 덮는 롱기장이라
티셔츠나 맨투맨에 매치해서 입어도 예뻐요.

슬림9의 직원이자 모델로서 추천하는 네가지 제품!
제품 페이지를 클릭해 구경해보세요.

편해브라
어떠한 압박도 없는
매일 입는 편안한 데일리 속옷

네모팬티
165만장 판매량이 증명하는
매일 입는 편안한 데일리 속옷

편해브라컴팩트
어깨끈 조절로 내 몸에 더 딱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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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팬티핏롱
레깅스 처럼 즐기는 롱기장의 네모팬티핏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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