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흩날려도 "세상 편해요!"
껑충 뛰어도 "세상 편해요!"가 절로 나오는
슬림9의 두 번째 캠페인 제작 현장.
더 편해진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한
뮤즈 김소연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스토리와 슬림9 뮤즈가 된 이후의 후일담,
그리고 프리미엄 라인 S라벨 착용 후기까지
솔직담백하게, 대본 없이 진행된 리!얼! 인터뷰.
지금 공개합니다.

 Q. 슬림9의 두 번째 브랜딩 캠페인
<세상 편하게 나를 9하다!>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A. 다양한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슬림9을 만나면
세상 편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입니다.

 Q. 작년 <나를 9하다>브랜딩 캠페인 TV광고 후,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주변 분들이 광고 덕분에 슬림9이라는 좋은 브랜드를
알게 되어 고맙다고 많이들 말씀해 주셨고,
또 제가 봐도 강렬하고, 임팩트 있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Q. 앞으로도 슬림9과 함께
세상 편하게 여성들을 9해주세요!
제가 슬림9을 만나고 제 지인, 친구한테 그 말을 서슴없이 해요.
"내가 너 9해줄게" "너 한 번 슬림9 접속해봐" 이런 이야기를요.
굉장히 오그라들 수 있는 멘트인데도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제품의 모델이 된 것 같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Q. <세상 편한 언더웨어, 슬림9>
브랜딩 캠페인을 하면서 착용하신
이번 슬림9의 신제품, S라벨 어떠셨나요? 

 "세상 편해요!"
"정말! 강추! 강추해요!" 

제가 촬영할 때, S라벨을 처음 입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이거 정말 편하다"라는 말이 계속 나왔거든요.

그러고 나서 며칠 후에 선물로 보내주셔서 다시 착용을 해봤는데
S라벨이 겉감과 안감이 다른 투페이스 설계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안에는 굉장히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고
겉은 굉장히 탄탄하면서도 탁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이번 신상이야말로 진짜 정말 강추해요.

뮤즈 김소연이 강추하는
인터뷰 속 슬림9 S라벨 시리즈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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